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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을 찬양하는 많은 물소리] 죠이선교회 창립68주년 Anniversary

죠이관리자 1780.63.95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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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을 찬양하는 많은 물소리]
죠이선교회 창립68주년 anniversary

글. 정희원 간사

올해로 죠이선교회가 세워진지 68년이 되었습니다~~ 와아!!! 이제 조금 있으면 죠이도 칠순이 되네요^^ 죠이의 칠순을 바라보며 최근 죠이의 창립행사는 죠이의 연대별 컨셉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올해의 컨셉은 90-00년대 학번들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많은 물소리”였습니다.

그 당시에 찬양 좀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다 한 권씩 가지고 있었다는 바로 그 많은 물소리!!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맑은 물소리”라고 오해하는 그 많은 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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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물소리”라는 표현은 구약의 에스겔서(1:24, 43:2)와 신약의 요한계시록(1:15, 14:2, 19:6)에 등장한다.
에스겔서에서는 전능자이신 하나님의 음성과 그 음성에 반응하여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보좌 곁 네 생물의 날개소리를 비유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부활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엄위로우신 음성을, 그리고 마침내는 역사 최후의 대합창을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그의 준엄한 거룩하심을 외치는 선지자 에스겔의 절규, 또한 역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전권적 심판과 영원한 승리를 계시하는 사도 요한의 선포가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향해 함께 달음박질하는 우리 찬양의 깊은 향기를 한층 더 진동시키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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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8주년 행사는 많은 물소리가 나오던 당시 죠이선교회 대학부 학생회장이었던 이한승 동문(연세 89)의 메시지와 많은 물소리 초기 손글씨로 악보를 그렸던 박연주 간사(숙명 89), 초창기부터 마지막 많은 물소리가 나오기까지 학생 아르바이트생으로 그리고 죠이출판부의 직원으로 많은 물소리의 전 생애를 책임진 홍순원 동문(홍익 89)이 들려주는 많은 물소리에 얽힌 토크쇼, 한준섭 학생(광운 23), 조수정 동문(서울 94)의 인생 찬양으로서의 많은 물소리 나누고 함께 부르기, 이제 앞으로 “우리가 불러야할 많은 물소리”라는 주제로 현직 간사 3명(이성훈, 한슬기, 김지민)이 조직한 “Song for JOY”의 특별 순서, 그리고 90-00년대 죠이의 소문난 찬양 인도자였던 권혁태 이사(단국 97)의 찬양인도로 두 시간을 꽉 채워서 진행되었습니다.

PCJF(죠이 동문회)와 황선숙 전도사의 후원으로, 행사 시작 전에 근사한 뷔페로 식사도 하고, 그 시절 많은 물소리를 통해 우리가 불렀고, 현재에도 부르고, 앞으로도 계속 불러야할 여러 찬양들을 함께 부르고 듣고, 나누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을 함께 지나며 10년을(안혜지, 강기쁨 간사), 20년을(정가영, 오하람 간사), 30년을(제승도, 김희숙 간사) 헌신한 근속 간사들에 대한 시상도 했지요.

죠이선교회에는 68년 동안 찬양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들은 메시지처럼, 이 불안한 세상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과 세상을 화해시키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무례하지 않은 사랑을 삶으로 살아내는 죠이스피릿을 담아, 우리 주님의 보좌 앞에 서는 그날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영원히 찬양을 쉬지 않는 죠이를 꿈꿔봅니다.


창립 68주년 기념예배 사진 1
창립 68주년 기념예배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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